LG가 GM의 미래 전기자동차용 핵심 솔루션을 개발키로 했다는 소식에 리켐이 강세다.
26일 오전 9시47분 현재 리켐은 전일보다 800원(6.13%) 오른 1만3850원을 기록중이다.
LG는 GM과 함께 미래 전기차용 주요 부품 등 핵심 솔루션 개발을 공동으로 할 방침이다.
LG는 LG화학이 GM의 전기자동차 쉐보레 볼트용 배터리의 단독 공급업체 선정된 이후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다.
리켐은 전해액 소재 국내시장 점유율 1위기업으로 LG화학과 삼성SDI에 전해액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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