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현, 문재인 이사장과 관련 없다고?…하한가 직행

입력 2011-08-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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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주로 분류됐던 대현이 문 이사장과 관련이 없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26일 오전 9시43분 현재 대현은 전거래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2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대현은 최근 문 이사장이 등산복 차림으로 신현균 대현 대표와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돼 급등해왔다. 그러나 사진 속 남성이 신 대표가 아닌 것으로 밝혀지며 투자자들이 매물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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