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스팩1호와 합병해 증시에 입성한 알톤스포츠가 거래 첫날 급락세다.
26일 오전 9시38분 현재 전일보다 410원(6.06%) 오른 6360원을 기록중이다. 알톤스포츠의 스팩합병은 HMC스팩1호 이후 2번째로 변경 상장되는 합병신주는 총 895만9728주로 박찬우 대표 및 특수관계인이 전체주식의 51.69%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자전거업체 중 대규모 자체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타사와 차별화된 강점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