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는 24일 국민은행 등 채권단을 대상으로 476만9308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회사측은 법원 회생 계획안 인가에 따른 자본 감소와 출자 전환에 따라 최대주주가 조주환 외 2명(5.78%)에서 국민은행(13.5%)으로 변경됐다고 덧붙였다.
에피밸리는 24일 국민은행 등 채권단을 대상으로 476만9308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회사측은 법원 회생 계획안 인가에 따른 자본 감소와 출자 전환에 따라 최대주주가 조주환 외 2명(5.78%)에서 국민은행(13.5%)으로 변경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