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풋풋했던 어린시절

입력 2011-08-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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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최강희의 풋풋했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강희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은 최강희의 초등학교 졸업사진과 지난 1995년 '레모나 미인 선발대회' 수상 당시의 사진이다. 사진 속 최강희는 앳된 외모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초등학교 졸업사진 속 최강희는 똘망똘망한 눈매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최강희, 어릴적부터 예뻤네", "최강동안이다", "레모나 미인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여비서로 지성과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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