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2일 지식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지식강국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제1회 지식확산·융합·창출 컨퍼런스’를 개최한데 이어 지식융합행사의 일환으로 ‘제1회 대학(원)생 지식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식융합플랫폼 구축 시연회를 통해 전문가 동영상 강연, 산업지식축적시스템, 컨설팅 서비스의 오픈마켓 조성 등이 제공된다.
또 지식 동영상 플랫폼은 인문학, 기술, 경제경영, 문화·예술, 글로벌 이슈 등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20분 이내의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지경부는 강연 동영상은 8월중에 우선 오픈되고 나머지는 금년 중으로 사이트 구축이 완료 예정이며 이후 스마트폰 등으로도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경부는 지식융합행사의 일환으로 대학(원)생들의 지적인 호기심과 도전의식을 유발하고, 신·구세대 간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24일부터 26일까지 용인시 대림교육연수원에서 2박 3일간 국내 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 지식캠프를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대학생들은 분야별 전문가를 지정받아 멘토링 결연식을 통해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게 되며,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계획을 수립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은 “최근 산업계의 중요한 화두는 지식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 협업과 참여를 표방하는 집단지성의 효과적인 활용에 있다”며 “향후 지식융합플랫폼을 통해 창의적 지식이 자유롭게 발현되고 좀 더 많은 통섭형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