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대우건설 등 보유지분 매각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대우건설 잔여지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베트남금호아시아나플라자, 홍콩유한공사 등의 지분매각을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등과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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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은 대우건설 등 보유지분 매각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대우건설 잔여지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베트남금호아시아나플라자, 홍콩유한공사 등의 지분매각을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등과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