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이 18일(현지시간) 무아마르 카다피 거점인 수도 트리폴리에서 65km 떨어진 사브라타를 장악한 뒤 환호하고 있다. 반군이 트리폴리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카다피의 축출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사브라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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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반군이 18일(현지시간) 무아마르 카다피 거점인 수도 트리폴리에서 65km 떨어진 사브라타를 장악한 뒤 환호하고 있다. 반군이 트리폴리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카다피의 축출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사브라타/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