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동, 뒤늦게 문재인테마주 합류?...나흘째 상승세

입력 2011-08-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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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이 급락장 속에서 뒤늦게 문재인주로 합류하며 나흘째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10분 현재 국동은 전일보다 10원(2.73%) 오른 376원을 기록중이다. 국동의 주가는 지난 16일부터 나흘째 상승중이다.

현재 주식시장에서 국동의 변상기 사장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경희대학교 법학과 동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대선테마주들에 대해 정치인의 연관성이나 실체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우며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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