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예은 '짝' 애정촌 다시 찾아 '구하라 도플갱어'로 눈길

입력 2011-08-1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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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탁예은이 '짝'에 재출연을 예고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탁예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짝-한 번 더 특집' 예고편에 8기 남자 1호 일명 '의자왕'으로 불리는 김성혁과 재등장했다.

탁예은은 지난 1월 방송된 '짝'의 전신인 '나는 한국인이다'에 여자 3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우월한 미모로 주목 받기도 했다.

탁예은은 이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과 케이블 스포츠채널 KBSN스포츠 '인사이드 스포츠'를 진행하는 방송인이기도 하다.

특히 탁예은은 재출연 예고 영상에서 '구하라 도플갱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탁예은이 짝에 재출연 한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출연으로 어떤 에피소드가 발생할지 기대된다" "구하라와 정말 닮아 깜짝 놀랐다" "재출연이라 더 생생한 스토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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