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중국 네티즌도 인정한 외모 "아시아 미남스타 1위"

입력 2011-08-18 21:48

  • 한옥주 기자 gracebyo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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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25)이 중국 네티즌이 뽑은 아시아 미남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중국,일본 등지의 매체들은 지난 17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 포함 총 7곳에서 약 4개월간 진행된 '2011년 아시아 10대 미남스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국내그룹인 JYJ의 김재중이 차지했다.

특히 김재중은 중국어권 스타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2위에는 대만스타 임조장, 3위는 풍소봉이 차지했다.

김재중 외에도 5위에는 '미남이시네요'의 장근석, 6위는 송승헌, 7위는 중국배우 두순, 8위는 일본 가수 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 9위는 대만 배우 하윤동, 10위는 JYJ 멤버 박유천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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