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트위터
한혜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늘 힐링캠프 하는 날이에요!! 헤헤! 밤 11시 15분 잊지 마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혜진은 "오늘의 초대손님! 너무너무 멋진 YB의 윤도현 씨, 허준 씨와 한 컷"이라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혜진은 허준, 윤도현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같은 사진을 공개하자 탤런트 오연수는 부러움을 공개적으로 표했다.
오연수는 "부럽다 혜진아"라는 글과 함께 "얘기하지마, 더 부러워지잖아"라는 애교섞인 팬심을 보였다.
한편 윤도현은 이날 '힐링캠프' 에서 '나가수' 탈락에 대해 "전혀 예상 못했던 일"이라고 털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