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지난 11일 래미안갤러리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클래식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6세 이상에서 초등학생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악기 체험 공연으로 악기를 직접 만져 보고 배워보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한 차례 더 강좌가 열릴 예정으로 래미안홈페이지(www.raemian.co.kr)에서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앞으로도 연간 프로그램으로 30~40대 주부 고객이 선호하는 재테크, 홈 디자인, 웰빙 등 다양한 주제의 실습과 강좌를 겸한 '문화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