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으로 5억을 벌었던 김수현씨!!
개인투자자로써 최고의 2010년 한해를 보냈던 그녀는 올해와 같은 이 하락장에서 어떤 주식을 사야하나, 그리고 그녀의 주식인생 10년 사연을 공개했다.
■'더블딥은 없다'
끝없이 추락하던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패닉 상태에 빠졌던 국내 증시가 어느 정도 공포 심리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아 가는 모습이다.
12일에도 미국과 유럽 증시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뉴욕증시는 유럽 증시의 큰 변동성과 미국의 무역적자 확대 등에도 미국 고용지표가 다소 개선됐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올랐다.
신용등급 강등 루머로 전날 폭락했던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주요 증시도 전날의 폭락세에서 벗어나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아직 마음을 놓기에는 이르다. 세계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변동성 심한 흐름 속에서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현씨는 "주식시장이 반등하더라도 돌발 악재였던 일본 대지진 이후처럼 V자형 패턴의 반등세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보다는 이후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대한 검증과정 속에 과거 국면처럼 다중바닥 패턴을 보이며 변동성 장세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당분간은 단기 트레이딩에 치중하는 매매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주요 선진국 주식시장의 동향과 코스피 장중 변동성을 고려하여 보다 탄력적인 매매에 나설 필요가 있을 것이며 이 경우 중소형주 및 내수주, 낙폭과다 대형우량주를 두축으로 한 바벨전략의 유용성을 다시 적극 활용하는 자세가 바람직할 것이다." 라고 전망했다.
그럼 시장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현재는 현금의 비중을 높이고, 아직은 자제하고 지켜봐야 겠다. 또한 투자를 한다해도, 데이트레이딩으로 욕심을 버리고 하루에 +2%+3%정도만 먹어도 나오는 전략을 사용해야겠다. "고 그녀는 강조했다.
"그 말은 지금이 주식투자의 적기라는 말인가?"
"그렇다"
"그럼 어떤 종목에 관심을 두어야 하나?"
"데이트레이딩관점으로, 엠게임, 네오위즈게임즈, 차바이오앤, jw중외신약, 이수페타시스, 성우하이텍 입니다."
■ “내가 주식으로 대박이 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김수현씨는 “올해 초, 친구의 소개로 아이밸류(iva.co.kr)를 알게 됐다”면서 “처음 알게 된 아이밸류에 주식상담을 받기 위해 전화했을 때, 경영지원팀에서는 종목상담과 시황, 관심종목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갔다”고 밝혔다.
그녀는“사이트에 무료가입을 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보면서, 더욱 더 큰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주식대박 주인공들이 남긴 글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축하덧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내가 대박의 꿈을 이뤄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될 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아이밸류 회원들 중에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든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씨는 2009년 5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아이밸류 서비스를 이용한 아이밸류 매니아이다. 그녀는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던 내게 아이밸류는 HTS를 활용한 수급 확인과 차트분석법 등 주식고수로 거듭나기 위한 초급코스부터 상급코스까지 가르쳐주었다. 그러면서 더욱 더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장을 보더라도, 단편적인 것을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그려놓고 본다”며“작년에 현대건설과 현대중공업으로 대박이 났다는 사실과 함께 아이밸류에 가입하면 주식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으며, 초짜가 아닌 고수로 거듭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올 거란 말로 열심히 홍보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주식투자로 번 돈에 대한 사용계획과 관련해 그녀는“원금은 저축해두고, 번돈으로 계속 주식에 재투자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현씨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iva.co.kr)는 무료회원에게 빠른 공시, 뉴스 그리고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 시, 종목의 실시간 매수ㆍ매도타이밍 SMS 제공, 1달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 아이밸류 애널리스트의 리딩과 목숨처럼 지킨 매매원칙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전문가들의 뛰어난 정보분석력을 바탕으로 단기ㆍ중기ㆍ장기 3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큰 밑그림을 그리면서 종목들을 매수한다. 또한 포트폴리오 꽉 찬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종목이 생기더라도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포트폴리오의 종목을 매도한후, 매수 하는것을 신념처럼 지킨다."아이밸류 전문가의 도움으로 헛된 망상을 버리고 이 포트폴리오에 맞춘 리스크 관리로 큰 수익이 났다”고 말했다.
그녀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면 북핵관련뉴스, 삼성중공업 수주소식, 4대강 뉴스, 효성-하이닉스 호재뉴스, 원자력 관련 수주소식, 브라질고속철도소식, t-50관련소식 등을 언론사 공시보다도 2주 이상 빠르게 전하여 회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5월과 6월 물린 종목이 있었지만, 아이밸류 전문가님의 말씀대로 우선 손절을 하고, 5월말 현대건설,현대중공업,현대제철으로 비중 전량을 실어 종목교체를 단행하여,7월달 한달동안 내계좌수익률 +32%의 수익실현을 하였다. 전문가님의 말을 안 들었다면 극심한 손해가 있었을 것이다.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을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이어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코코,한전산업,현대해상,대우건설,에스에프에이, NHN, 동양물산,두산엔진,대한전선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 9월 10월 혼돈의 시기속에서도 내계좌에는 9월 한달동안 +31% 수익이 났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은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김지완실장의 "우량주방송" 필명 레드퀸 님의 2010년 실제 총 계좌 수익률>
<2011년 7월 ch1 증권방송 실 매매일지>
<2011년 7월 ch2 증권방송 실 매매일지>
<2011년 7월 ch3 증권방송 실 매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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