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하차한 '위탄2'멘토 윤일상 "14시간 녹화했다"

입력 2011-08-12 03:01수정 2011-08-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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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사진=윤일상 미니홈피)

MBC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2'(이하 위탄2)에서 멘토로 선정된 작곡가 윤일상이 첫 녹화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윤일상은 12일 트위터로 "14시간의 녹화가 이제 끝났네요. 방송인분들 모두 정말 대단하십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윤일상은 이어 "내일도 더 재능있는분들과 만나길 바랍니다" 라며 지원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윤일상은 위탄2에 집중하기위해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의 자문위원에서 하차했다.

한편 위탄2는 내달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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