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영업직원이 숨진채 발견됐다.
10일 오전 7시56분께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증권사 직원 서모(49)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증권사 직원인 서씨는 자신의 아내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날씨] 전국에 강한 비…서울 30㎜·중남부 80㎜ 예보
-
- 2.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유한양행, 길리어드에 1076억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外
-
- 3.
- '2024 KBO 프로야구' 오늘(21일)의 경기 일정
-
- 4.
- [베스트&워스트] 젬백스, GV1001 임상 2상 결과 발표 임박에 49% ↑
-
- 5.
- 부산서 '깊이 8m' 대형 땅꺼짐 발생…트럭 2대 빠져
-
- 6.
- “AI 없는 AI폰” 아이폰16 사전 예약 부진… 인기 점차 회복 전망도
-
- 7.
- 전국에서 즐기는 청년의 날…'경기청년페스티벌' 外 [주말N축제]
-
- 8.
- [베스트&워스트] 유한양행, 미 제약사 HIV 원료의약품 공급에 16.32% ↑
-
- 9.
- '시간당 70㎜' 넘는 폭우…전국 도로·주택 침수피해 속출
-
- 10.
- 가상자산 시장 하반기 빅이벤트 미국 대선…결과에 쏠린 업계 이목
뉴스발전소
![[컬처콕 플러스] 플레이브가 쏜 버추얼 아이돌 붐…한계와 가능성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91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