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와 성지건설이 급락장 속에서 코스피에서 유이하게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8일 오후 2시2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14.92%(570원) 오른 4390원을 기록 중이다. 성지건설도 14.87%(1만600원) 상승한 8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출판사는 여당의 무상교육 확대 정책 추진소식에 상한가에 올랐다. 성지건설은 인수합병(M&A)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경영정상화 기대감이 고조되며 역시 상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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