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바로 지금이 1천만원으로 3억을 벌수있는 절호의 매수기회"

입력 2011-08-05 10:30수정 2011-08-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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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은 이민수(가명, 37) 씨로, 그는 인터뷰에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특별한 비법과 2011년 향후전망에대하여 이야기하였다.

◆ 불편한 몸으로 주식하지만, 비법을 알리고 싶다.

이민수씨는 “사고로 인해 오랫동안 직장에 나가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큰 선물을 준 아이밸류에 감사하며, 아직 몸이 불편하지만 아이밸류 본사를 방문해 인터뷰를 함으로써 아이밸류 서비스의 정확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해 왔다. 한편, 이민수씨는 현금 300만원을 아이밸류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민수씨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3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 "더블딥 공포"

세계 주식시장에 '더블딥(이중침체)'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단기간에 주가가 많이 떨어졌음에도 장중 반등을 시도하려는 모습조차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4일 코스피는 전날 보다 47.79포인트(2.31%) 내린 2018.47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 째 2% 이상 떨어지면서 시가총액 86조원이 증발했다.

미국 7월 ISM서비스지수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졌고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뉴스 또한 가뜩이나 약해진 투자자들의 심리를 흔들었다. 일본 정부가 '엔고 저지'에 나서면서 일본 기업들과 경쟁 관계에 있는 한국 수출 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엔고 추세가 일본 정부의 개입으로 바뀔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며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지만 시장은 악재에 민감했다. 특히 한국 시장의 하락폭이 컸다.

외국인 투자자가 사흘째 현물시장에서 대규모 '팔자'에 나섰고 기관도 가세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특히 증권사 계좌에서 2000억원 넘는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시장에 타격을 줬다.

이민수씨는 "코스피가 1900선을 이탈하기 전까지는 지난 2009년 하반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상승추세(고점과 저점이 높아지는 상태)는 유효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며 "코스피가 과매도권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채널 하단인 1980선 내외의 지수대에서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의 펀더멘털 역시 양호, 코스피의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에 힘을 실어 준다고 전했다. 2000년 이후 한국의 GDP성장률과 경기선행지수(전년동월비)가 동반 상승하는 기간에 코스피는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한국의 GDP성장률은 올 1분기에 저점을 확인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경기선행지수 역시 지난 4월 저점을 확인한 후 상승하고 있다.

그는 또한 "당장은 지수의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언제든 도래할 수 있다"며 "정책 당국이 현 위기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과 고용 지표가 예상 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가 살아있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분석했다.

그렇다면 지금 어떤 대책을 강구해야 하나?

"저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선물시장도 마찬가지지만, 오늘 아침 대량으로 떨어진 종목들을 매수해서 데이트레이딩 관점으로 매수했다 올라오면 팔고 그런 전략이 유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점까지 떨어진 종목들을 잡는게 다시 올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하나?

"저는 장시초가에 기아차를 매수해서, 지금 현재 +2%정도 수익을 보고 매도하였습니다.이와같이 많이 떨어진 종목들을 사서, 데이트레이딩관점으로 보는 관점을 유지하고 오리온,동아제약,롯데쇼핑,KT등 내수주와 방어주종목들을 보는게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거액 보단 전략”

현재 무직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민수씨는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 후 불편한 몸으로 떡볶이 장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의 잡일 등 안 해본 일이 없었다"면서 “주식의 주자도 모른 내게 인생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제까지 모은 5천만원의 돈으로 주식시장에 입문했지만, 쉽지 않았다. 1달만에 1천 5백만원의 돈을 날리면서, 멋 모르고 주식시장에 뛰어든 내가 너무 바보 같았다. 이왕 시작한 김에 제대로 주식을 배우기로 작정한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아이밸류를 알게 되었고, 김지완 실장님을 알면서 나의 인생은 변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9년 7월 아이밸류에 가입한 이후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건설주와 삼성SDI, LG화학 등의 2차전지주, 현대차, 기아차 등의 자동차주에 대한 비중을 높이라는 김지완 실장님의 조언대로 이 종목들에 비중 100%를 실은 결과, 7월 한달 만에 넣었던 원금 만큼 벌었다. 또한 작년12월초에 현대중공업과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주의 선취매로 인하여 올 7월에도 엄청난 실계좌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민수씨는 “아이밸류와의 인연 이후 저는 인생이 참 행복합니다. 이제까지 장애인으로, 해고당한 설움을 한꺼번에 훌훌 털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며 눈물을 흘렸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이민수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 이제는 우량주시대

이민수씨는 “2009년 7월 아이밸류 회원에 가입, 이를 통해 제공받는 종목추천과 종목관리, 교육을 통해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웠다"면서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과 종목 리스크 관리다. 기다릴줄 모르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기다려야한다. 못 기다린다면 주식시장에서 당장 떠나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아이밸류는 나에게 이 기다림의 시간 동안, 교육과 어떻게 종목관리를 하는지 가르쳐주었다. 내가 이 시장에서 이렇게 큰 돈을 벌고, 이제는 진정한 고수가 된 데에는 아이밸류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다”

“여러분! 테마주 같은 헛된 곳에 빠지지 말고, 우량주 교체매매로 승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헛된 꿈을 버리고, 취할때는 확실히 취하고 버릴때는 버리고, 기다릴때는 기다리는 마음자세를 아이밸류에서 배워보세요”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주소창에 iva.co.kr 을 치세요!"

" 주식이 뭔지,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정석투자인지부터 배우세요”라고 그는 덧붙였다.

“1천만원으로 시작한 돈이 이제 3억에 가까운 돈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렇게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이밸류 전문가들의 리스크관리와 교육을 통한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력 때문인것 같습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밸류 (iva.co.kr) 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 또한 아이밸류는 리스크관리를 철저히 하여, 매도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매수를 진행하지 않아 , 종목들이 떨어지더라도 맘 편히 대응할수 있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다날, 서희건설,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자,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모건코리아,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옴니텔,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한전KPS, 알앤엘바이오, 디지텍시스템, 대한항공, 부스타 , 스카이라이프, 진흥기업, 중국원양자원, 티케이케미칼, 한세예스24홀딩스,3S,제일모직,남광토건,현대하이스코,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한화케미칼,현대백화점, 대한해운, SK컴즈, 남광토건, 마이스코, 한화, LG디스플레이, 후성, SK브로드밴드, 대한전선,두산인프라코어,케이피케미칼, CJ E&M,진흥기업,셀트리온, 미래에셋증권, 유니슨, 신한지주, 성지건설,현대위아, 고려아연, 서울반도체, 젬백스, 현대해상, 대한생명, 에스에프에이, 한세예스24홀딩스, 하나투어,고려아연,유진테크, 리켐,삼성생명,현대글로비스,LG패션,이마트,마니커,이지바이오,평산, 코오롱플라스틱, 이노셀, 중앙건설,메디포스트, 대한통운, 금호산업, 티케이케미칼,알앤엘바이오,유성기업,한국항공우주,두산엔진,뷰웍스,테스,청담러닝,아가방컴퍼니,대우증권, 종근당, GKL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다리지 못한다면 주식 그만두세요. 다시 테마주를 쫓아 하루 이틀 아니면 일주만에 대박 내길 바란다면 그렇다면 주식 그만두세요. 편안히 교육하며 떨어져도 기다릴줄 아는 마음가짐으로 주식을 시작하며 큰 꿈을 장기적으로 그린다면 아이밸류로 가세요.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 내년 최고 3000까지 간다."

이민수씨는" 현재 시장은 대형주 중심의 우량주들이 시장을 견인하는 상태여서, 2000포인트를 넘더라도 우리가 느끼는 체감률을 극히 제한적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2000포인트를 찍고,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은 적다."

또한 그는 "2007년때의 2000포인트를 찍을때와는 지금은 현격히 다르다. 당시 국내 대표 기업 149개사의 총 영업이익이 57조원이었지만 내년에는 104조원으로 예상된다는 점, 저금리 기조가 유지된다는 점, 연기금과 랩어카운트로 대표되는 국내 기관 투자자의 급성장,지수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는 점이 내년 코스피 지수를 2500 - 최고 3000까지 이끌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지금 무슨종목을 사야하나?"

"단기적으로 치고 빠지는 단기 매매투자보다는 IT주와 은행주 건설주 자동차주에 장기적인 배팅을 해야할때이다."

"LG디스플레이,LG전자 의 IT주와 삼성중공업 의 조선주 , 신한지주 의 은행주, 기아차 의 자동차주에 중.장기적관점으로 추천드립니다.

"이 좋은 장에서 수익 안 나시죠? 기다리세요 그리고 서두르지 마세요. 그러면 성공할 것입니다. "

<김지완실장의 "우량주방송" 필명 레드퀸 님의 2010년 실제 총 계좌 수익률>

<2011년 7월 ch1 증권방송 실 매매일지>

<2011년 7월 ch2 증권방송 실 매매일지>

<2011년 7월 ch3 증권방송 실 매매일지>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대표전화: 02-761-8626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홈페이지 바로가기(www.i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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