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떠난 이나영, 원빈과 한솥밥

입력 2011-08-02 16:20수정 2011-08-02 16:2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나영이 원빈과 한솥밥을 먹는다.

지난 5월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나영은 최근 원빈이 속해있는 (주)이든나인과 전속계약을 했다.

이든나인은 "이나영은 작품마다 보여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향후 세계 무대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나영은 유하 감독의 신작 '하울링'에서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며 2012년 초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