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계열사인 화성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2.8611111이다.
사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가 가지고 있는 생산설비, 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 관리비용 효율화 극대화로 합병 시너지를 창출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성바이오팜은 태반원료 생산 및 판매회사로 지난해 69억1200만원의 매출액과, 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경남제약은 계열사인 화성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2.8611111이다.
사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가 가지고 있는 생산설비, 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 관리비용 효율화 극대화로 합병 시너지를 창출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성바이오팜은 태반원료 생산 및 판매회사로 지난해 69억1200만원의 매출액과, 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