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시위 도중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후안 모레스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브라질은 오는 2016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폭력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리우데자네이루/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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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시위 도중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후안 모레스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브라질은 오는 2016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폭력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리우데자네이루/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