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28일 폭우로 동두천공장이 침수돼 복구 작업에 나서면서 생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생산중단에 따른 금액은 1888억2700만원 규모다.
회사측은 동두천공장의 생산 중단에도 불구하고 그룹내 계육생산업체를 통한 도계로 제품 생산이 가능해 공급 물량 차질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마니커는 28일 폭우로 동두천공장이 침수돼 복구 작업에 나서면서 생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생산중단에 따른 금액은 1888억2700만원 규모다.
회사측은 동두천공장의 생산 중단에도 불구하고 그룹내 계육생산업체를 통한 도계로 제품 생산이 가능해 공급 물량 차질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