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
박지성은 28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맨유와 미국프로축구(MLS) 올스타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두번째 골을 터뜨렸다.
맨유는 안데르손의 선제골과 박지성, 베르바토프, 웰벡 등의 추가골로 MLS 올스타를 4-0으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프리시즌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맨유는 오는 31일 FC바르셀로나(스페인)과 미국투어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박지성은 28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맨유와 미국프로축구(MLS) 올스타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두번째 골을 터뜨렸다.
맨유는 안데르손의 선제골과 박지성, 베르바토프, 웰벡 등의 추가골로 MLS 올스타를 4-0으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프리시즌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맨유는 오는 31일 FC바르셀로나(스페인)과 미국투어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