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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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프리시젼은 김태복 전 대표이사 외 1명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 위반(배임)에 대한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와 협의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