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트위터
그룹 2PM의 멤버 택연이 자기 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택연은 27일 새벽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이건 사진도 찍히넹!!ㅋㅋㅋ 오밤중에 자야지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택연은 고양이가 그려진 베개 위에 턱을 얹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택연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얼굴만 잘려서 웃긴 사진에 합성될 것" , "목이 없어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2PM의 멤버 택연이 자기 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택연은 27일 새벽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이건 사진도 찍히넹!!ㅋㅋㅋ 오밤중에 자야지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택연은 고양이가 그려진 베개 위에 턱을 얹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택연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얼굴만 잘려서 웃긴 사진에 합성될 것" , "목이 없어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