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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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티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25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전·현 경영진 등에 대한 횡령배임설에 관해 현재 확인된 바가 없으며, 따라서 횡령 및 배임에 관한 풍문은 사실과 다르다”고 26일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