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타 엔터테인먼트
이보람은 '슈퍼스타K2'이후 6개월만에 조영수의 시그니처 앨범 '올스타' 타이틀곡 '두 바보'를 들고 돌아왔다.
부르며 정식 가수로 등장했다.
25일 오전 발표된 '두 바보' 음원과 함께 공개된 이보람의 확 달라진 모습의 사진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진에서 이보람은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듯한 통통한 모습과는 달리, 한층 날씬해진 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
실제로 이보람은 지난 6개월 간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슈퍼스타K2' 시절보다 무려 5kg나 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아이유와도 닮았다", "훨씬 예뻐졌다", "가수로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