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무한도전'촬영 중 머리부상에 깁스까지

입력 2011-07-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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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개그맨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촬영 중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정준하는 21일 '무한도전' 여름특집 방송 촬영 중 앞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하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머리를 일곱 바늘 꿰매고 팔에 깁스를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정준하와 절친한 배우 소지섭이 출연해 특별 방송으로 꾸며졌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조심 좀 하시죠", "브레인 다치면 안돼요", "조정때문에...정말 투혼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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