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2분기에 111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8.9% 증가한 금액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4% 줄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2129억원의 순익을 냈다.
취급액은 증가한 모습이다.
2분기 취급액은 총 18조512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5% 늘었다. 상반기 총 취급액은 35조42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나 성장했다.
연체율은 전분기 2.6%에서 2.5%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삼성카드는 2분기에 111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8.9% 증가한 금액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4% 줄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2129억원의 순익을 냈다.
취급액은 증가한 모습이다.
2분기 취급액은 총 18조512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5% 늘었다. 상반기 총 취급액은 35조42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나 성장했다.
연체율은 전분기 2.6%에서 2.5%로 하락세를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