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net
미쓰에이 지아는 '엠 카운트 다운(이하 엠카)' 컴백을 앞두고 발목을 삐끗하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상을 믿을 수 없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미쓰에이는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해 독특한 안무에 각별히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에이는 컴백 전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어떻게 하면 따라하기 쉽고 눈에 띄는 동작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다"며 "미쓰에이 색깔이 보이면서도 쉽고 따라할 수 있게 만들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미쓰에이는 격한 안무와 함께 라이브를 소화하기 위해 달리기를 하면서 노래 부르는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지아는 "달리면서 노래하고 운동하면서 노래하고 했다. 라이브 할 때 숨이 덜 차게 하려고 호흡 조절하는 연습을 했다"며 "줄넘기하면서 노래부르기도 했다"고 비법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