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미투데이
지난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동생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김희정이 클로즈업 사진을 공개했다.
감희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일은 영화 삽입곡 녹음하러 가는날이에요 ~ 잘하구와야지 다음주에 시사회가 있습니다 '위험한 흥분' 저도 설레요 두근두근" 이라는 영화 홍보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희정은 영화 '위험한 흥분' 에서 밴드 멤버 사쿠 역을 맡았다.
사진 속 김희정은 소매없는 티셔츠를 입고 얼굴이 부각되게끔 클로즈업을 한 모습이다.
김희정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게 잘 자랐다" , "영화 대박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희정은 비키니를 입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