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20 15:41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우조선해양은 대형 프로펠러 사업 확대에 따른 투자 및 미래 이익 확보를 위해 계열사 삼우중공업에 200억원 규모의 현금출자를 한다고 2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