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18 15:34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국선재는 18일 적자 자회사 지분매각을 통한 사업집중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중국 계열사인 청도한선강철유한공사의 보유지분 100%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청도한선강철유한공사는 주식발행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