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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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8일 세중개발의 과학기술인공제회 외에 대한 873억9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2.6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