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권리세 '키이스트' 전속 계약....'배용준 품으로'

입력 2011-07-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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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15일 “권리세의 꿈에 대한 도전과 열정에서 가능성을 봤다”며 “노래,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키이스트’는 배용준을 비롯해 김현중, 김수현, 최강희, 이지아등이 소속돼 있는 소속사로, 소속배우를 꾸준히 한류스타로 배출하고 있다.

권리세는 ‘위대한 탄생’ 출연에 앞서 2009년 미스코리아 일본진으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져 미모를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권리세는 현재 ‘위대한 탄생’ 출신 데이비드오와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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