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홈피·HTS 동시 비상장주식 매매 가능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4월 HTS를 통한 비상장주식 중개서비스를 오픈한데 이어 오는 14일부터 홈페이지에서도 비상장주식 중개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우리투자증권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홈페이지와 HTS를 통해 비상장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됐다.
홈페이지에서는 비상장주식 주문 외에도, 비상장기업의 IPO정보, 기업정보, 시세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매매수수료는 온라인, 오프라인 상관없이 업계 최저 수준인 매매금액의 0.8%이다.
현재 우리투자증권의 비상장주식 중개종목은 50개 종목으로, 대기업계열사 및 프리 IPO 관련 종목중심이며 중개 종목은 계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기존의 장외 주식시장은 개인과 개인간의 거래로 이뤄지고, 사설 중개업자들이 거래 중개에 나서는 등 거래과정이 불투명해 거래 불이행의 위험이 늘 있어왔다. 우리투자증권은 비상장주식 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고객간의 안전한 결제를 위해 온라인(HTS, 홈페이지)을 통한 주문접수와 안전결제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신사업전략부장은 “단순한 중개서비스에 멈추지 않고, 비상장주식 직접투자를 어려워하는 개인고객들을 위해 프리 IPO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과 비상장주식 대출 등을 하반기에 출시해 비상장주식 시장 양성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