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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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장 개시전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보유 중인 만도지분 전량을 6370억원에 처분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