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지난 11일 일본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아이바 마사키는 이날 일본 관광 홍보 영상‘Message from Japan’을 알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원과 관련, "건강을 되찾았다" 며 "1주일정도 휴가를 받아서 여행을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아라시의 소속사 쟈니즈에 따르면 아이바 마사키는 지난달 28일 왼쪽 가슴에 통증을 느껴 일본 닛테레 방송 ‘아라시니시야가레’의 녹화 후 도내 병원에 입원해 폐기흉 진단을 받아 예정된 콘서트 리허설을 취소하고 안정을 취했다.
아이바 마사키는 지난 2002년 3월에도 폐기흉으로 입원해 연예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