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오외국어학교는 '성심을 다 하자'는 CEO의 경영철학에 따라 대한민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참된 교육을 경주하고 있다. 24시간 기숙사제와 활발한 커뮤니티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생관리를 하고 있으며 중국대학 입학 후 졸업 가능한 중국어 실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인학습 스케쥴을 1일 1회 체크하며 회화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마오외국어학교에는 조선족이 아닌 4명의 한국 관리교사가 학생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해당 교사들의 근속년수도 4년 이상이다. 일반적으로 10~20%에 불과한 한국 여학생의 비율이 타학교보다 많은 40%비율을 유지하고 있고 평균 25%에 달하는 학생 전학율도 5%미만으로 유지돼 교육 만족도가 높다. 졸업생의 총 90%가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교통대, 절강대 등 명문대에 진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