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내가 보톡스 맞았다고?" 엽기 인증샷 공개

입력 2011-07-09 12:58수정 2011-07-1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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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페이스북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25ㆍ사진)가 성형 루머를 해명하는 듯한 엽기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메간 폭스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당신이 보톡스를 맞았다면 할 수 없는 것들'이란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에서 폭스는 이마를 잔뜩 찌푸려 한가득 주름을 만들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이마를 가르키고 있다.

그는 또 "보톡스를 맞았다면 이렇게 주름이 자글자글 생기지 않는다"는 글을 남겼다.

메간 폭스는 지난해 공식석상에 어색한 표정과 달라진 외모로 성형수술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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