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은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털이 제기한 선수금환급보증금 지급 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원고에게 121억7284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판결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90%이다.
회사측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항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손해보험은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털이 제기한 선수금환급보증금 지급 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원고에게 121억7284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판결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90%이다.
회사측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항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