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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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는 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김갑승 씨에서 칸퀘스트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칸퀘스트의 지분율은 4.9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