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란저우 부정기편의 운항을 시작하고 7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2회(수, 토/제주발 기준) 운항할 계획이다.
진에어 안현석 마케팅팀장은 “제주도와 중국을 잇는 노선의 경우 중국민의 제주 관광 수요 성격이 강해 제주도의 관광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란저우 부정기편의 운항을 시작하고 7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2회(수, 토/제주발 기준) 운항할 계획이다.
진에어 안현석 마케팅팀장은 “제주도와 중국을 잇는 노선의 경우 중국민의 제주 관광 수요 성격이 강해 제주도의 관광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