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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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트위터를 통한 국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이날 사회는 잭 도시 트위터 공동창업자가 맡았다. 워싱턴/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