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 유치위원회 대표단이 7일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남아프리카 더반 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 편으로 금의환향한다.
특별전세기는 방콕을 잠시 경유한 뒤 8일 오후 2시10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공항에는 낭보를 들고 개선하는 대표단을 맞이하고자 대대적인 인파가 몰리면서 축제 분위기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 유치위원회 대표단이 7일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남아프리카 더반 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 편으로 금의환향한다.
특별전세기는 방콕을 잠시 경유한 뒤 8일 오후 2시10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공항에는 낭보를 들고 개선하는 대표단을 맞이하고자 대대적인 인파가 몰리면서 축제 분위기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