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6일 대양전기공업의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8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양전기공업은 해상용 조명등기구, 배전반, 해양통신시스템 등 선박구성부분품을 생산해 주로 대형조선소에 납품하는 조선기자재 제조 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 874억1700만원, 순이익 9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발행가액은 90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한국거래소는 6일 대양전기공업의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8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양전기공업은 해상용 조명등기구, 배전반, 해양통신시스템 등 선박구성부분품을 생산해 주로 대형조선소에 납품하는 조선기자재 제조 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 874억1700만원, 순이익 9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발행가액은 90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