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트위터
MBC '미스리플리'서 장미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이다해가 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달반만에 처음으로 쉬는날..너무 오랜만에 내 침대에서 발뻗고 잤습니다...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민소매의 옷을 입고 이불을 덮고 있어 편안한 모습이다.
이다해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불로 살짝가리니 더 예쁘다" , "고된 작업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