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컴
고소영은 2년 연속 'CJ 행복한 콩' 브랜드 모델활동을 위해 '까다롭고 도도한 맘'의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고소영은 출산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엄마로서의 자신감과 여유를 보이며 '까도맘(까다롭고 도도한 신세대 맘)'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고소영은 두부, 토마토, 감자 등 싱싱한 재료를 직접 고르고 이유식 책 및 유아소품을 꼼꼼히 살펴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보정이 필요없는 배우", "태어났는데 고소영이 엄마, 장동건이 아빠라니… 대박", "까다롭고 도도하지만 고소영이니까", "비현실적 엄마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