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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은 6일 방송된 '기분좋은 날'에서 남해에 있던 별장을 까페로 탈바꿈한 공간을 공개햇다.
이 별장은 그림과 같은 풍경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곳으로 까페 테라스에서는 멀리 남해 앞바다가 보이고 우거진 수풀의 경관이 인상적이다.
박원숙 남해 카페 오픈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픈날에만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박원숙의 까페를 찾아 축하했다.
박원숙은 앞으로 남해에서 보낼 시간에 대해 "사람들에게 '다음에 또 오자. 그런데 여기가 개성있는 연기를 했었던 할머니가 운영하는 까페래'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