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드라마 '미스 리플리' 박유천 애마로 '눈길'

입력 2011-07-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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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플래티넘 에디션 PPL… '럭셔리' 최대한 강조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

캐딜락이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를 통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MBC '미스 리플리'에서 열연 중인 배우 박유천의 차로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을 협찬하고 있는 것.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인 몬도그룹의 후계자 송유현 역을 맡은 박유천은 최연소 나이로 리조트 업계에 화려하게 등장, 멋진 외모만큼이나 완벽한 능력을 펼쳐 보인다.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은 박유천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다.

캐딜락 DTS 플래티넘 에디션은 풀 사이즈(full size) 럭셔리 세단으로, 브랜드의 럭셔리함을 최대한으로 강조한 모델이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9700만원이다.

한편, GM코리아는 SBS 주말 드라마 '신기생뎐'에도 캐딜락 차량을 협찬하고 있다. 캐딜락 CTS와 CTS 쿠페, STS, DTS, SRX,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등 총 6종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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